“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아니 에르노)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아니 에르노의 대표작, ‘단순한 열정’이 알라딘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소설∙시∙희곡 분야 2위. 1991년 발표돼 2001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작품은 연하의 외국인 유부남과의 사랑을 다루며, 이별과 외로움을 겪은 사람들이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선을 대변한다.

노벨상 수상 이후 아니 에르노의 다른 작품들에도 독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국내 출간된 작가의 작품 17종 판매량(알라딘 기준)은 직전 한 달 대비 27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