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니체의 철학이 마흔의 인생에게 던지는 질문들. ‘마흔에 읽는 니체’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지난달 초 발간된 책은 소문을 타고 조용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번 주엔 전주 대비 13계단을 뛰어넘으며 종합 순위권에 진입했다. 3주째 인문 분야 1위. 독서 컨설턴트 장재형씨가 쓴 책으로 인생의 중반기를 넘어가는 40대에게 삶의 방향성에 관련한 스물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제시한다.

40대를 겨냥한 제목이 구매에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전체 구매자 중 4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9.2%. 30대(26.6%), 50대(11.3%)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