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요? 이 책 소개로 답을 대신할게요.”

90만 유튜버이자 한국인 최초로 밀라노에서 유학한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70·본명 장명숙)가 휴식을 선언하며 마지막 영상에서 추천한 책 ‘삶의 격’이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8위에 올랐다. 인문 분야 2위. 밀라논나는 “나의 존엄성과 격을 유지하며 생존하는 법을 담았다”고 책을 소개했다.

2014년 출간된 책은 지난 22일 영상에서 언급된 이후 27일까지 1500부가량 판매됐다. 페터 비에리의 다른 저서 ‘자유의 기술’은 판매량이 전주 대비 500%, ‘자기 결정’은 25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