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은 동화작가 백희나의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책읽는 곰)이 1월 첫째 주 교보문고 유아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나는 개다’ 이후 3년 만의 신작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받은 뒤 내놓은 첫 작품이다.
엄동설한에 나물을 구해 오라며 계모에게 쫓겨난 연이가 신비한 동굴에 사는 도령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한다는 민담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백희나표 연출 기법은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닥종이로 주인공 인형을 빚고, 이 인형을 실제 배경에 두고 촬영하면서 그만의 세계를 펼쳐낸다.
◇교보문고 1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유아)
| 순위 | 제목 | 저자 |
| 1 | 눈아이 | 안녕달 |
| 2 | 연이와 버들 도령 | 백희나 |
| 3 | 알사탕 | 백희나 |
| 4 | 숲속 100층짜리 집 | 이와이 도시오 |
| 5 | 나는 약속을 지켜요 | 다카하마 마사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