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출판된 신간은 총 6만5792종, 발행 부수는 8165만2188부로 나타났다. 도서의 평균 가격은 1만6420원이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출판 및 독서문화 관련 자료를 총망라한 '2021 한국출판연감'을 발간했다.
2020년 기준 신간 발행 종수, 발행 부수, 평균 발행 부수, 평균 가격, 번역 종수 등 생산통계와 함께 출판계 안팎 주요 활동 및 동향, 출판사 명단, 관련 단체, 기관 명부 등 광범위한 자료가 902쪽에 걸쳐 담겼다.
1년 동안 출협을 통해 납본된 도서 현황을 기초로 작성된 국내 출판산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납본 기준으로 집계된 신간 발행 종수는 6만5792종, 발행 부수는 총 8165만2188부였다.
평균 가격은 1만6420원이었으며, 번역 도서는 1만1825종으로 나타났다. 출판사 수는 7만444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산통계 외에 출판산업 매출 및 영업이익, 서점, 도서관, 소비, 독서 현황, 저작권 등 출판 관련 자세한 통계도 수록됐다.
이밖에 2020년 출판 동향, 도서 목록, 단체 및 제도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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