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유현준의 신간 ‘공간의 미래’가 출간 1주차에 7위에 올랐다.
4월 4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공간의 미래'는 40여개 건축상을 받은 건축가 유현준이 바라본 공간에 대한 사유를 정리한 책이다.
1위는 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 23권 완결로 2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교보문고가 리커버해 출간한 단테의 '신곡'은 155계단 올라 10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 측은 한국소설이 눈에 띄는 한 주였다고 전했다.
지난주 출간한 장류진 작가의 '달까지 가자'는 가상화폐를 소재로 한 젊은 감각의 소설로 인기몰이를 하며 17위에 올랐다.
구병모 작가의 '바늘과 가죽의 시'는 새로 출간돼 한국소설 15위에 안착했다.
이번주 출간하자마자 한국소설 5위에 오른 전민희 작가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4'는 독자비중 85% 이상이 20~30대로 다른 단행본이나 소설에 비해 연령층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4월 4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1. 귀멸의 칼날 23·완결(고토게 코요하루/학산문화사)
2. 질서 너머(조던 피터슨/웅진지식하우스)
3.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4.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전하영/문학동네)
5.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염승환/메이트북스)
6.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소윤/북로망스)
7. 공간의 미래(유현준/을유문화사)
8. 흔한 남매 7(흔한 남매/아이세움)
9.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짐 퀵/비즈니스북스)
10. 신곡(단테 알리기에리/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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