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프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 시리즈 최신작 미드나잇 선/북폴리오

세계적으로 1억60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최신작 ‘미드나잇 선’(북폴리오)이 1월 첫째 주 예스24 ‘소설·시·희곡’ 분야 베스트셀러 7·8위를 차지했다.

책은 2005년 나온 시리즈 첫 작품 ‘트와일라잇’ 줄거리를 그대로 따른다. 바뀐 것은 화자. 인간 소녀 벨라 시점이었던 작품을 뱀파이어 에드워드 시점으로 재구성했다. 소녀가 소년을 만났던 이야기가 소년이 소녀를 만난 이야기가 된 것인데, 영미권에서는 지난해 8월 발매 후 1주일 만에 100만부가 넘게 팔려나갔다.

국내 구매자 10명 중 9명이 여성이다. 이 중 20대 여성이 40%가 넘는다. “10대 당시 판타지 로맨스 소설에 사로잡혔던 기존 팬들이 지갑을 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월 첫째 주 예스24 베스트셀러(소설·시·희곡)

순위제목저자
6시선으로부터정세랑
7미드나잇 선 1스테프니 메이어
8미드나잇 선 2스테프니 메이어
9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10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