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및 재테크 관련 책의 인기가 연말에도 뜨겁다. ‘뉴욕 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비즈니스북스)가 출간 직후 12월 셋째 주 예스24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7위다. JP모건⋅헤지펀드 등에서 경력을 쌓은 현직 월가 트레이더로 9만 구독자를 둔 유튜버 ‘뉴욕 주민’이 썼다. 출간 일주일 만에 종이책으로만 2만부 팔렸다. 김현아 비즈니스북스 과장은 “미국 주식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투자의 정석’ 같은 책이 필요했다. 현직 트레이더로서의 경험과 디테일이 잘 녹아들어 있어 콘텐츠가 차별화되고 파급력이 컸다”면서 “유튜브 해외 구독자가 많아 전자책 판매도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3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사 봤고 다음이 40대 남성이다.
◊12월 셋째주 예스24 베스트셀러(전자책)
| 순위 | 제목 | 저자 |
| 1 | 뉴욕 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 뉴욕주민 |
| 2 | 트렌드 코리아 2021 | 김난도 외 9명 |
| 3 | 공정하다는 착각 | 마이클 샌델 |
| 4 | 작열 | 아키요시 리카코 |
| 5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