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의술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 ‘아르스 롱가’가 서울 이태원 갤러리SP에서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권슬기·김아랑·김유정·문연욱·전지현 등 작가 25인이 참여해 주술 치료·민간 요법·신체 기관·의료 기구·병원 공간 등을 형상화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푸른문화재단 측은 “의술과 예술 모두 인간의 육체·정신적 상처를 치유하는 고귀한 가치를 지녔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