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작가의 개인전 ‘하우스퍼즐, 잠들지 않는 시뮬라크르’가 오는 25~30일 서울 성곡미술관 2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윤 작가의 ‘하우스퍼즐’은 삼각형·사각형으로 이뤄진 집들을 무한히 증식하는 것처럼 조합해 그리는 작품들이다. 4m 대형 작품 ‘하우스퍼즐-비스타’, 헨젤과 그레텔 시리즈, 바르셀로나 시리즈, 서커스<사진> 등 상상력과 여행의 기억이 퍼즐처럼 구성된 작품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