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廢)담배공장에서 탈바꿈한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개관기념전 ‘IN&OUT’이 27일까지 열린다. 스테인리스 구슬 수백 개를 꿰 제작한 ‘매트릭스 가든’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심영철 수원대 교수 등 작가 4인의 작품 3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 무료.

폐(廢)담배공장에서 탈바꿈한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개관기념전 ‘IN&OUT’이 27일까지 열린다. 스테인리스 구슬 수백 개를 꿰 제작한 ‘매트릭스 가든’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 심영철 수원대 교수 등 작가 4인의 작품 3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