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강남 코엑스 대형 전광판에 요동치는 ‘파도’를 선보여 주목받은 ‘디스트릭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개관한다.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 (주)디스트릭트홀딩스(대표이사이성호, 이하 ‘디스트릭트’)는 오는 23일 강릉시에 ‘아르떼뮤지엄 강릉’의 문을 연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디스트릭트가 아르떼뮤지엄 브랜드로는 제주, 여수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상설 전시관으로 강릉시 초당동 경포호 인근에 연면적 4975㎡(1500평)의 신규 건축물로 들어선다.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신규 건축물을 건립하여 선보이는 만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에 최적화된 공간 형태와 큰 전시 면적을 확보해 강원도와 강릉의 특색을 반영한 새롭고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된다"며 "제주, 여수의 사업 성과와 관람객 성원에 힙입어 수준 높은 시각예술의 대중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에서는 ‘밸리(VALLEY)’를 테마로 백두대간의 중추인 강원도와 강릉의 지역적특성을 반영한 12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정령이 살아 숨쉬는 신성한 숲, 높고 낮은 지형과 협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미지의 동굴, 강원도를 담은 빛의 정원 등 새로운 작품들과 경포호의 오륜을 라이브 가니쉬로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F&B 시설을 갖췄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들은 아르떼뮤지엄 특유의 시각적 강렬함과 감각적인 사운드, 품격있는 향기가 어우러져 완벽한 몰입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트릭트가 주관하고 제작한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현대퓨처넷과 강릉시가 주최하고 파마리서치와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