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몰입형 전시 ‘비욘 더 로드’(BEYOND THE ROAD)가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합니다. ‘비욘 더 로드’는 세계적 영화감독 대니 보일·알폰소 쿠아론 등이 제작에 참여해 영국 가수 제임스 라벨의 음악을 공감각적으로 구현한 전시로, 매 주말 관람객 2000여 명이 찾는 인기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정: 7월 23일~2022년 1월 16일
▲장소: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알트원(ALT.1)
▲티켓: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6000원
▲주최: 미쓰잭슨
▲후원: 조선일보사·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