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벽화를 공개했다.

노홍철이 운영했던 '홍철책빵'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 즐거운 나의 집, 노홍벽화 80%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벽화 사진들을 올렸다.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벽화는 노홍철이 운영했던 베이커리 가게 ‘홍철책빵’ 담벼락에 그려져 있다. 이탈리아 유명화가 미켈란젤로의 걸작 ‘아담의 창조’를 패러디했다. 신과 아담 얼굴에는 노홍철이 그려져 있다.

노홍철은 벽화가 만족스러운 듯 담벼락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벽화를 본 동료 연예인들은 “어디서 볼 수 있는 거냐”, “대박”, “100% 되면 초대해주세요”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도 “핫플 될 듯”, “사진 찍으러 갈게요”, “밤에 보면 놀랄 거 같다”, “사진 맛집 예정”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홍철책빵’은 지난해 1월에 오픈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현재 오프라인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