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이 24일 천만 영화에 올랐다.

12·12 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23일까지 누적 관객 1006만533명을 기록해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올해 천만영화 달성은 지난 1월 ‘아바타: 물의 길’, 지난 7월 ‘범죄도시 3′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의 봄'은 역대 31번째 천만 영화이며, 한국 영화로는 22번째다.

주연 배우 황정민에게는 ‘국제시장’(2014)과 ‘베테랑’(2015)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작품이며, 정우성에게는 1994년 데뷔 이후 첫 천만 출연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