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 2019년 이후 두 번째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6일 팬커뮤니티 사이트 위버스에 이 같은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근 LA에서 가진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LA’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와 내년 3월로 예정된 서울 오프라인 콘서트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장기 휴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잠시나마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빅히트 뮤직은 “팬더믹 상황에서도 쉼없이 활동해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