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조회 수 730만, 누적 조회 수 5860만 회에 달하는 유튜브 예능 ‘머니게임’. 인터넷 방송인 8명이 상금 4억8000만원을 놓고 밀폐된 공간에서 돈을 절약해 쓰면서 14일을 견딘 다음, 남은 돈을 나눠 갖는 서바이벌 콘텐츠다. 인터폰을 통해 담요와 변기, 물과 음식 등 필요한 물건을 주문할 수 있지만, 적용 물가가 시중 가격의 100배에 달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엿볼 수 있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첫날부터 흥청망청 돈을 쓰는 사람, 끊임없이 이간질하며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 집단 행동을 사전 모의해 제작진과 협상에 나서는 사람, 선한 얼굴로 남의 손에 피 묻히게 만드는 사람, 의협심과 리더십을 갖췄지만 적과 아군도 제대로 구별 못 해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사람까지. 머니게임이 ‘현실 사회의 압축판’ 같다는 얘기도 나온다. 뉴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다면, 꼭 살펴봐야 할 작품이다.
개요 리얼리티 서바이벌 l 한국 l 2021 l 8화(각 29~43분)
등급 제한 없음(음주, 흡연, 욕설 장면 등장)
특징 젊은 세대가 과몰입한 장안의 화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