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즈 앤 이어즈(2019)
2019년부터 2034년까지 정치, 기술,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상상해 영국의 한 가족 변천사로 풀어낸 SF 블랙코미디 드라마. 시대적 배경은 브렉시트 후의 영국으로, 기업가 출신 정치 신인 비비언 룩(엠마 톰슨)이 시사 토크쇼에 나와 직설적인 언변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5년 뒤 그녀는 ‘라이언즈' 일가의 가족 생일파티를 위해 자신의 집으로 이들을 초대한다. 같은 가족이지만 영국의 다양한 사회계층을 한데 압축해놓은 듯한 이들 가족들의 삶은 지난 5년 동안 있어온 놀라온 변화들을 대변한다. 엘리자베스 2세는 결국 승하했고, 도널드 트럼프는 재선됐으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사망했다는 소식들 말이다. 이들의 삶을 통해 펼쳐진 미래의 예측들. 과연 우리의 실제 삶을 얼마나 적중할까?
개요 SF 블랙코미디 드라마 l 영국 l 6부작
등급 15세 관람가
특징 웃다가 문득 진짜 일어날 법한 일들이라서 섬찟해지는 SF블랙코미디
평점 IMDb⭐8.3/10 로튼토마토🍅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