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색 슈트 차림의 훤칠한 임영웅, 볼레로 여신 드레스 풍의 조보아, 화려한 패턴 재킷으로 멋을 낸 김성주... ’2020 트롯어워즈' MC를 맡은 김성주, 임영웅, 조보아의 레드카펫 패션이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으로 생중계된 이번 레드카펫 행사에서 마지막에 등장한 이들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TV조선 ’2020 트롯어워즈' 행사에서 보여줄 ‘찐호흡’을 레드카펫을 통해 미리 확인시켰다.
김성주는 “즐거운 추석명절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향찾아가고 인사나누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트롯어워즈가 행복한 추석 선물이 되어주겠습니다”고 말했고, 조보아는 “이렇게 큰 무대를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한가위 트롯어워즈와 함께 해주길바라겠습니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둘의 이야기를 받은 임영웅은 “앞서 말씀해 주신대로 전 보다 더 뜻깊은 가족들과 화목한 연휴되시길 바라고 혹시나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못하시는 분들도 2020 트롯어워즈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어워즈를 통해 MC데뷔전을 갖는 임영웅은 “저에게 MC자리 제안이 왔을 때 제가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옆에 성주 형님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조보아씨 함께 계시고, 두분만 믿고가겠습니다”면서 레드카펫을 웃음으로 달궜다.
이날 현장에서 발표되는 남자 인기상 후보에도 오른 임영웅에 대해 김성주는 “오늘 안에 꼭 집계돼 발표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임영웅씨가 강력한 후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이 후보로 오른 남자 인기상은 이날까지 공식 앱을 통해 투표를 하고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자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