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 8일 10면 "옵티머스 이혁진, 정권 실세들 있던 '경문협' 상임이사 활동" 제목의 기사에 대해 조국 전 법무장관은 "나는 옵티머스와 무관하고 이혁진과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며 보도된 사진도 언제 찍혔는지 기억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