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 A4면 '핵심지지층 3040 반감에… '대선 악영향' 판단한 듯' 기사에서 '내후년'은 '후년'으로 바로잡습니다.

▲2일 자 A33면 '습관을 보면 알 수 있는 사람의 성격' 기사에서 '손을 꽉 쥐는(claps another's hand)'의 claps는 clasp의 오타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