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블리처리포트 트위터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스포츠매체가 유럽 주요 빅클럽의 유출 유니폼을 합성 그래픽과 함께 소개했다.

출처=블리처리포트 트위터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B/R)는 다양한 루트로 유출된 7개 구단의 다음시즌 홈, 원정, 서드 유니폼을 현재 소속 선수에게 입힌 이미지를 9일 트위터에 올렸다. 1920년대 성공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FC바르셀로나의 홈 유니폼과 핑크빛 서드 유니폼, '빼빼로' 및 '얼룩말' 논란을 일으킨 맨유의 홈과 원정 유니폼, 새로운 스폰서('3')이 돋보이는 첼시와 크리스털 팰리스를 본 딴 것 같은 그들의 서드 유니폼, 유벤투스의 어깨 황금삼선 홈 유니폼과 오렌지색 서드 유니폼 등이다. 파리 생제르맹, 아스널, 첼시, 바이에른 뮌헨 유출 유니폼도 소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을 끝마치지 못한 상태라 각 구단은 아직 다음시즌 출시될 새 유니폼을 공식 확인하진 않았으나, 유출된 유니폼의 디자인이 바뀌는 일은 거의 없다.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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