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4.01. 03:00 | 수정 2020.07.15. 11:16많이 본 뉴스 ‘문다혜에 송금’ 김정숙 단골집 딸, 靑 근무 때도 수차례 논란울먹인 최화정 “개인 채널 때문 아냐”...27년 만에 ‘파워타임’ 하차딸 기념관 다녀오다 발 헛디뎌 그만… 故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