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 A4면 '"대구 거주자 아니다" 거짓말… 서울 백병원 뚫렸다' 기사에서 확진자 A씨가 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를 거부당했다고 보도했지만, 최종 확진자 동선 조사 결과 보건소에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방역 당국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