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운영도, 사기업 M&A도 '내 맘대로 하겠다'는 與….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眼中에 없는 暴走.

○인터넷서 들끓는다고 시보 공무원과 공익요원 말다툼 공식 감사한 구청. 참을 수 없는 국가기관의 가벼움.

○트럼프, 드론 띄워 이란 軍사령관 제거. 대선 앞둔 스트롱맨의 '근육' 자랑, 점점 짙어지는 戰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