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후원에 있는 육각형 2층 정자인 보물 제1761호 향원정(香遠亭)은 도넛 형태로 가장자리만 온돌시설을 갖춘 정자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월 시작한 향원정 발굴조사를 통해 그동안 실체를 알지 못한 독특한 온돌 구조를 찾아 20일 공개했다. 사진은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 모습.
경복궁 후원에 있는 육각형 2층 정자인 보물 제1761호 향원정(香遠亭)은 도넛 형태로 가장자리만 온돌시설을 갖춘 정자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월 시작한 향원정 발굴조사를 통해 그동안 실체를 알지 못한 독특한 온돌 구조를 찾아 20일 공개했다. 사진은 경복궁 향원정 연도 모습.
경복궁 후원에 있는 육각형 2층 정자인 보물 제1761호 향원정(香遠亭)은 도넛 형태로 가장자리만 온돌시설을 갖춘 정자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월 시작한 향원정 발굴조사를 통해 그동안 실체를 알지 못한 독특한 온돌 구조를 찾아 20일 공개했다. 사진은 경복궁 향원정 초반석 균열 양상.
경복궁 후원에 있는 육각형 2층 정자인 보물 제1761호 향원정(香遠亭)은 도넛 형태로 가장자리만 온돌시설을 갖춘 정자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월 시작한 향원정 발굴조사를 통해 그동안 실체를 알지 못한 독특한 온돌 구조를 찾아 20일 공개했다. 사진은 경복궁 향원정 온돌 구조.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원정의 발굴조사 현장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 따르면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의 온돌구조를 갖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