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렸다.

특별상은 이주영 국회부의장, 최고상은 양승조 충남지사가 받았다. 우수상은 원희룡 제주지사와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글로벌여성상은 정신자 글로벌비겐코리아 회장이 받았다. 또 김석환 홍성군수,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법연원 회주 조연 스님, 위종택 구구파트너스 회장, 유덕규 KH산업개발 회장, 가수 주현미 등 모두 11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