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미아 복귀' '방위비 더 내라'는 美, '그건 못한다'는 정부. 同盟이 어쩌다 돈과 日로 갈라지는 사이가 됐는지.

○ 법무부의 '검찰 장악用' 개정안, 조국 전 법무장관 측근들이 추진. 왜 이러나 했더니 너무 속 보이는 이유.

○ 美 외교관들, 탄핵 청문회서 트럼프에 줄줄이 불리한 증언. 靑, 툭 하면 외교관 휴대전화를 걷어가는 이유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