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포시 온천군 송현리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약사여래상을 발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불상은 크게 몸체와 받침대(기단)로 구분된다. 몸체 밑부분에는 뿌리(촉)가 달려있다. 몸체 높이는 235㎝이며 너비는 84∼91㎝, 가슴 부분 두께는 22㎝, 발 부분은 26㎝다.
북한이 남포시 온천군 송현리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약사여래상을 발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불상은 크게 몸체와 받침대(기단)로 구분된다. 몸체 밑부분에는 뿌리(촉)가 달려있다. 몸체 높이는 235㎝이며 너비는 84∼91㎝, 가슴 부분 두께는 22㎝, 발 부분은 26㎝다.
북한이 남포시 온천군 송현리에서 1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약사여래상을 발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불상은 크게 몸체와 받침대(기단)로 구분된다. 몸체 밑부분에는 뿌리(촉)가 달려있다. 몸체 높이는 235㎝이며 너비는 84∼91㎝, 가슴 부분 두께는 22㎝, 발 부분은 2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