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공

U+tv 아이들 나라는 영유아 발달 전문가, 유아교육 전문가, 아동 심리 전문가 등이 만든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된 IPTV 키즈 서비스이다. 구글과 제휴를 통해 전 세계 최초 IPTV에 유튜브 키즈를 탑재한 아이들 나라를 출시하며, IPTV 키즈 시장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전문 동화구연가가 읽어주는 미디어 동화책 '책 읽어주는 TV'는 최숙희, 백희나 등 인기 동화작가의 신작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웅진북클럽과의 제휴로 누리과정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유아 전집을 제공하고 있다. 리얼한 3D 증강현실(AR) 기능으로 자연관찰이 가능한 '생생 체험학습'은 내셔널 지오그래픽키즈, BBC키즈 등 믿을 수 있는 명품다큐멘터리와 교육영상이 연결되어 있어 더욱 교육적이라는 평가다. '시력 보호 모드'를 최초 도입해 TV는 유아에게 유해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바꾸는 역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