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24. 08:39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 사진은 유적지에서 발견 된 조각품.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 사진은 너구리의 송곳니로 추정되는 뼈조각. 1400년전 화산 폭발로 묻혔던 마야 문명이 발견되어 발굴 작업이 진행됐다.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 사진은 옥수수로 추정되는 발굴 목록중 하나.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 사진은 발굴 된 유물 목록중 하나.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 사진은 흙으로 만든 냄비.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서쪽으로 35km 떨어진 산후안 오피코에 있는 호야 데 세렌에서 마야 문명이 발굴됐다. 사진은 고고학자들이 마야 문명의 생명, 농작물, 구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많이 본 뉴스“한국이 건넨 구급차 키, 우크라인 목숨 구해줄 열쇠”외국인이 뽑은 중국의 이상한 건물 10개[더 한장] “불타는 지옥에 있나?” 찰스 3세 초상화에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