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 상영회에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최우식ㆍ 이선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 상영장에 21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오른쪽)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의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선균(오른쪽부터), 이정은, 조여정 등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의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봉준호(오른쪽)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 프랑스 현지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 모습에서 여배우들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 프랑스 현지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봉준호 감독이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 프랑스 현지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박소담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 프랑스 현지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조여정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 프랑스 현지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배우까지 총 8명이 참석했다.
21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기생충' 공식 상영에 참석한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오른쪽)과 그의 딸(왼쪽)의 모습. 그는 봉준호 감독과 2013년 ‘설국열차’를 함께했고, 2017년 ‘옥자’까지 작업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데드 돈트 다이’의 주인공이기도 한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을 응원하고자 상영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주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피트.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주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피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기생충과 함께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주연배우 브래드피트, 마고 로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기생충과 함께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