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 기자입력 2019.04.26. 21:25많이 본 뉴스우원식 “이재명, 내게 ‘형님이 딱’이라 해”...끝까지 명심경쟁與 ‘첫목회’ 밤샘 토론 “공정·상식 무너지는데 우린 비겁하게 침묵”“반갑습니다” 尹대통령, 조국 대표와 5년 만에 공식석상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