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소식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이 늘고 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출산 소식을 보내주시는 분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메일이 꽉 차 반송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에 '아이가 행복입니다' 팀은 독자들께서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다음 달 말 오픈하려 합니다.

이번 주부터 이메일 접수는 하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셨다가 다음 달 말 보내주셔요. 이미 보내 주신 소식은 차례로 지면에 싣겠습니다.

출산 소식과 사진이 지면에 실리는 가족에게는 ①케이크 구매권 ②매일아이 '출산선물박스' ③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 ④조선일보 1개월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