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15. 08:1114일 서울시내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14일 오전 서울 경복궁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극심한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14일 서울시내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019년 1월 14일 서울 강변북로 가양대교 인근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아래로 차량이 지나고 있다14일 오전 서울 경복궁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극심한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14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극심한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인근에서 근무중인 의경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019년 1월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본지 기자들이 직접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지하보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019년 1월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본지 기자들이 직접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대전 중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교사로부터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익힌 뒤 친구의 마스크를 만져주고 있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대전 중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올바른 마스크 작용법을 배우고 있다관련 기사"미세먼지, 먼지 아닌 독성 화학물질… 혈관 곳곳 염증 유발""우리 아이가 하늘을 회색으로 그려요"中서 편서풍 불고 한반도 온화할 때… 공기가 갇힌다시민들 "文대통령, 미세먼지 30% 감축 공약했는데… 되레 악화"코로 들어온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바로 뇌를 공격한다지상 131, 지하 125… 미세먼지 피할 곳이 없다많이 본 뉴스[더 한장] 경찰 창설일에 경찰 피습... 칠레 마푸체 원주민과 갈등[더 한장] 대륙을 내달리며 마상 묘기...중국 승마여신의 정체[더 한장] 1만2795점의 깨알기록 –‘통찰‘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