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공개 연애 중인 현아와 이던이 뜨거운 스킨십을 공개했다.

현아와 이던은 4일 같은 시각 각각의 SNS에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와 이던은 아무런 멘트 없이 달달한 행복감이 넘쳐나는 포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와 이던은 다정한 백허그, 의자에 앉은 포옹, 뒤에서 업은 듯한 어부바 포즈까지 선보이며 팬들에게 건재한 사랑을 알렸다.

블랙 모자와 장갑을 낀 현아는 몸에 밀착된 원피스로 몸매를 과시하고, 금발의 아던은 그런 그녀를 품에 꼭 껴안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자유로운 공개 연애 보기 좋다" "결혼까지 이어지길" "스타일리시한 화보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혼성그룹 트리플H로 활동했던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고, 이후 10월과 11월 각각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두 사람 모두 소속사 없이 활동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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