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막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박성현은 시즌 3승을 챙기며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19일(현지시간)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받은 후 골프장내 '야드 오브 브릭스'(벽돌 마당)에 키스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경기가 끝난 후 박성현이 주먹을 불끈 쥐며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경기가 끝난 후 박성현이 축하받고 있다
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3승을 챙기며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예약했다. 사진은 박성현이 이날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는 모습
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경기가 끝난 후 리제트 살라스(R)와 박성현이 포옹하고 있다
리제트 살라스(미국)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6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이날 흔들림없는 플레이를 펼쳐 4년 만에 정상을 눈앞에 뒀던 살라스는 마지막 17번, 18번홀에서 흔들려 결국 박성현과 연장전까지 갔고, 여기서도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