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5일(한국 시각) 열린 브리티시 여자 오픈 3라운드(영국 랭커셔주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는 모습. 박성현은 이날까지 선두 포나농 펫럼(13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11언더파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