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의 언론시사회가 19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김다미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오는 27일 개봉.
용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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