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9일 오전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가 열린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캠프로 들어가려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9일 오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면서 추 대표 차량을 막아서다 경찰과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9일 오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면서 추 대표 차량을 막아서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9일 오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면서 다가가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9일 오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면서 다가가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들이 9일 오전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 앞에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타고 있는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문재인 정부 규탄 결의대회에서 김명환(왼쪽)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문재인 정부 규탄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