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2018.05.21. 10:16'고의 교통사고'로 대형 교통사고를 막은 한영탁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표창장을 받고 있다.'고의 교통사고'로 대형 교통사고를 막은 한영탁씨(왼쪽)가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표창장을 받은 뒤 박운대 인천지방경찰청장과 대화하고 있다.'고의 교통사고'로 대형 교통사고를 막은 한영탁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표창장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고의 교통사고'로 대형 교통사고를 막은 한영탁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표창장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많이 본 뉴스“한국이 건넨 구급차 키, 우크라인 목숨 구해줄 열쇠”[포토] 배두나 '적나라한 가슴라인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