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1월 22일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소방트럭을 추돌한 테슬라 모델 S 자율주행 승용차. 미 교통안전국과 연방 고속도로 교통안전관리국은 테슬라 사고가 잇따르자 "원인을 조사해 교통사고 예방의 교과서로 삼을 것"이라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모델 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에서 정지신호를 받고 서 있는 소방트럭의 뒤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모델 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에서 정지신호를 받고 서 있는 소방트럭의 뒤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모델 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에서 정지신호를 받고 서 있는 소방트럭의 뒤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모델 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에서 정지신호를 받고 서 있는 소방트럭의 뒤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