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입력 2018.04.25. 11:11전날 차량 인도 돌진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영 스트리트 현장의 임시 추모단에서 24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얼굴을 가린 채 흐느끼고 있다. 23일 낮 토론토의 번화가인 핀치 애비뉴의 영 스트리트에서 흰색 승합차가 인도를 향해 돌진, 행인들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우리 국민과 동포 등 3명을 포함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날 차량 인도 돌진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영 스트리트 현장의 임시 추모단에서 2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날 차량 인도 돌진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영 스트리트 현장의 임시 추모단에서 2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날 차량 인도 돌진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영 스트리트 현장의 임시 추모단에서 2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날 차량 인도 돌진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영 스트리트 현장의 임시 추모단에서 2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전날 온타리오주 토론토 중심가에서 차량 인도 돌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 오타와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24일(현지시간) 의원들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캐나다 온타리오 주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전날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의 용의자인 알렉 미나시안(25)이 범행 직전 여성 혐오를 의심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으로 24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미나시안의 범행 동기를 밝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24일 토론토 인근 리시먼드 힐에 있는 미나시안의 집 앞에 경찰저지선이 쳐있는 모습.많이 본 뉴스[더 한장] 경찰 창설일에 경찰 피습... 칠레 마푸체 원주민과 갈등[C컷] 1960년대 서울 풍경[더 한장] 비상사태 선포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