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스가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정규앨범 '오 드 빅스(EAU DE VIXX)의 쇼케이스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EAU DE VIXX'의 타이틀곡 '향 (Scentist)'은 빅스의 매력을 향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그 매력이 짙게 퍼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낸 앨범으로 시각, 후각 등 모든 감각기관을 자극한다는 컨셉트다.
광장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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