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주 기자·김지호 기자입력 2018.04.11. 14:42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후 나서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후 나서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일본국 외무대신 고노 다로'라고만 썼다.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018년 4월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018년 4월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018년 4월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18년 4월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18년 4월 1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C컷] 1960년대 서울 풍경[더 한장] 대륙을 내달리며 마상 묘기...중국 승마여신의 정체[더 한장] 그 많던 선거 현수막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