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빈 인턴기자입력 2018.01.22. 09:12 | 수정 2020.07.20. 19:20김정은과 '특수관계'인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을 이끌고 방남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북측 인사가 남측을 방문한 것은 현 단장 일행이 처음이다.많이 본 뉴스[더 한장] 캐나다 통제불능 산불 확산... 작년 악몽 되풀이[더 한장] 인자한 마애불상 위로 뜬 은하수'임금인상' 시위 나선 영국 의료진들…피범벅 가운입고 시위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