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옥'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희준(왼쪽부터), 김혜수, 이선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상훈(이선균), 출세를 눈 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검사(이희준)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 물고 물리는 전쟁을 펼치는 누아르 무비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영화 '미옥'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희준(왼쪽부터), 김혜수, 이선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상훈(이선균), 출세를 눈 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검사(이희준)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 물고 물리는 전쟁을 펼치는 누아르 무비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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