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월~금 오후 4시 20분

반기문 전 총장의 귀국으로 빨라진 대선 시계, 여야 정치권의 전략은 무엇일까? 바른정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알아본다. 내일은 '국민월급 300만원 시대'를 내걸고 출마를 선언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모레는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초대, 각당의 구상을 잇따라 들어본다.

[쎈 토크쇼 강적들] 수요일 밤 11시

마침내 구속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 그리고 조윤선 문체부 전 장관, 과연 국민의 의혹을 풀어낼 수 있을까? 대통령 탄핵 심판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돌아온 강적' 김갑수 평론가·표창원 의원과 함께 짚어본다.

[엄마가 뭐길래] 목요일 밤 11시

윤유선은 동주·주영의 해외 봉사 준비로 바쁘게 뛰어다니다 문득 묘한 설렘을 느끼고, 이상아는 아침 일찍 들이닥친 엄마·동생과 티격태격하다 갑자기 옛 추억에 빠진다. 이승연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설 풍경을 딸에게 선물하려고 난생처음 가족 만두 빚기에 도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