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온두라스 호르헤 루이스 핀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입술을 깨물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