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6.05.03. 03:00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29)가 영국축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그는 레스터 시티의 리그 1위를 이끌고 있다.많이 본 뉴스“캐디도 돌려 보냈는데...” 대기 순번 2번 이소미, LPGA 첫날 선두로이정후 부상에 탄식한 美매체, 수술 예상… “이정후 잃을 가능성이 크다”“1위 호날두, 2위는?” 美포브스 발표 세계최고 연봉 선수 톱10